• *작성자 : Катя™
  • *내 용 : 저 정도면 뭐 웃어줄만하지 않겠습니까? 허허...그리고 누구나 그런 기억 쯤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사춘기때는 구에서 꽤나 유명한 소년이었으니;;; 또 저 때 아니면 언제 그래 볼까도 싶고요. 나이를 먹으면 쉽사리 결정과 행동을 하기가 쉽지 않아지잖아요. 지금은 곧 있을 사춘기를 앞둔 딸아이 아빠이기도 해서인지...미소만이 남습니다. 사춘기 소녀의 기억에 한자리 차지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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