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진상규명책임자작살
  • *내 용 : 감사합니다. 아들 녀석은 다행히도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그래봤자 30살쯤엔 세수할때마다 저를 너무 닮은 모습에 깜짝 깜짝 놀라겠지만요. 저처럼... ㅎㅎㅎ 역시 실내에선 플래시가 있어야 사진의 격이 달라지지요. ^^; 각 필름모드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필름 브라켙으로 찍어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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