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offee or Tea
  • *내 용 : 오..부자님..완전 오랜만에 뵙습니다... 동파육은...돼지 잡내도 없고 쫄깃한 식감의 껍질과 부드러운 비계, 고소한 살코기가 한입에 씹혀서 좋았습니다. 짭짤한 간으로 밥과 함게 먹으면 좋더라구요....^^ 대림쪽 고기집에서 판다고 들었습니다...기회되시면 한번 사서 흰 쌀밥에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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