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독야청청
  • *내 용 : 아 슬프게 보다가 마지막 행에서 .......ㅎㅎㅎㅎ 100년도 안남았다.....이 구절의 여운이 크네요.....돌이켜보면 100년도 촌음에 불과한 것인데 말입니다 아둥바둥 지지고 볶고 싸우고 속이고 죽이고 미워하고....왜 그렇게 살아야하는 것인지..요즘은 암자에서 조용히 살고 싶단 생각이 엄청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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