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그 리뷰에서 MACRO라고 나온 것이 바로 소프트해지는 근접촬영이고, 거기서는 시계를 찍은 것을 예로 들고 있지요.
"At f/2 at macro distances there is some veiling (haziness) from spherical aberration. It goes away stopped down (like to f/4)."라는 묘사도 덧붙여져 있고요.
MACRO 촬영이 아닌 경우는 F2.0도 Super Sh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