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택C
  • *내 용 : 정말 흑백사진이 잘 어울리는 도시 풍경 이네요..!! 삼국지에서 육손이 제갈량의 팔괘진에 빠져서 혼난적이 있죠. 그 때 제갈량의 장인 황(?) 뭐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그를 구해 주었다죠. 제갈량의 아내는 천하에 둘도 없는 박색 이었다는데...그러나 제갈량의 스승격 이었다는 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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