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데쎄랄의 뽐뿌에 결국 무릎 꿇게 되긴 합니다. 헐~ (제가 그랬으니깐..) 하지만 데쎄랄 바디의 장만은 그 자체로 봉인의 해제인 것이지요. 갖가지 렌즈와 악세사리에 대한 지름신의 유혹들이 넘실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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