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내공은 아니고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졌었죠. 이날 정신없이 찍고 집에 와서 밤에 자기 직전까지도 누워서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좋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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