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나브로
  • *내 용 : 行天道 님! 상사화라고 하며, 예전에는 우물가나 장독대부근에서 볼수 있었답니다. 잎이 나오고 지면 그때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답니다. 잎은 꽃을 그리워하며, 꽃은 잎을 그리워하지만 볼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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