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ank Engine
  • *내 용 : 저도 욱신 거리는 몸을 부여잡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원망스럽기 짝이없었습니다. 사진느낌이 정말 투명하고 촉촉하게 나왔네요.. 제 사진을 저렇게 많이 찍으셨을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 락스타님보다는 최대한 가려서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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