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msg70
  • *내 용 :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인사동 노숙 고양이죠..^^ 쓰다듬어 주면 좋아라 하고...아무래도 어렸을때 사람 손에서 자란 듯 싶은데...지금은 집없는 처량한 신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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