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진의 장르가 다양하다보니 인물은 후지 F30, 풍경은 파나 ZS3, 자연 발색은 코닥 M530이 마음에 들기에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가장 마음에 드는 카메라는 거꾸로 하나만 남기라면 어느 것을 끝까지 갖고 가겠느냐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저는 똑딱이에선 F30을 끝까지 가지고 갈 것 같습니다. 일단 떡보정하는 저로서는 보정이 용이한 후지가 맞는 것 같더군요...
M530은 조그만게 참 대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