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ust*
  • *내 용 : 두 자녀를 키워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간단하고 쉬운 진리 입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 뿐입니다" 유년시절 부터 여기 저기 학원을 몇개씩 보내고 법석을 떨던 주변 사람들의 자녀들... 결국 같은 대학에서 만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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