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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머라카노
*내 용 :
저도 예전 방학 때 친구 시골집에 놀러가서 가까운 저수지에 텐트치고 야영하며 엄청 술마시고 놀았는데 이른 아침 소변 보러 -_-;; 혼자 일어나 텐트 문을 열었는데 눈 앞에 펼쳐진 물안개의 장관에 매료되어 멍~하니 있다가 바지에 오줌 쌀 뻔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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