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제야 답글을 다는군요. 요즘 너무 여유가 없어서... 위의 사진은 tz3로 찍은 사진들 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입니다. 올해 1월인가 오전 11시쯤 우체국 앞에서 찍었지요. 그런데 우체국을 그 후로 몇 번 들락거리면서도 잊고 있다가 얼마 전 비가 그친 오후에 우체국을 간 김에 생각나서 찾아보니 저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없어진 줄 알고 찾았어요.
텅 비어 있던 돌 화분에 저렇게 풍성한 생명체가 가득한 것을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