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군이
  • *내 용 : 그냥 옷에 붙어있는 단추보면 아무런 느낌도 없는데, 이렇게 제작되는 줄 몰랐네요 ^^ 우라가 일상에서 무심코 보는 사물하나가 이렇게 소중하게 만들어 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