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연*
  • *내 용 : 되안애? 라고 해야 하나.. ㅋ 저두 초가집에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 살앗었는데. 살때는 그리 낭막적이지는 않죠. 비한번오면 궁벵이 바닥에 데굴데굴.. 지네때문에 백반은 집에 필수요. 장마가 계속오면 빗물은 세지.. 흠~~ 벌써 25년 전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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