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헬로히티
  • *내 용 : 음악은 욕심만으로는 힘들더군요. 저두 200주고 바이올린 샀었는데 레슨가서 반짝반짝 작은별 ㅡ.ㅡ 켜고선.. 말았다는... 피아노도 배워보고 싶은데 맘만 ㅎㅎㅎ 애인집에가서 피아노있어도 칠줄 모르니 뚜껑만 열었다닫았다하면 애인이 가요,트로트,클래식 한곡씩 좌악 뽑아줍니다. 취미를 같이 가질려고 했었는데 음악은 쉽지 않네요. 요리도 학원끊어서 중식코스는 수료했공, 스백이를 커플로 사서 사진취미를 같이 가진건 잘 한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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