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장애인이 스스로 호소를 하지 못하니 그 대변인은 아무래도 보호자인 부모가 되겠지요
장애인부모회에서 나서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은...
아직은 부모회에서 힘을 실어 주실지는 미지수네요. ^^;
솔직히 다른 한편으론 특수교육과 학생들의 임용관련 문제가 끼여있다고 볼 수 도 있습니다.
경제를 우선시하는 현정부라고 하니.. 장애아동에게 돌아갈 교육권 보단
그 교육예산으로 영재를 창출에 더 효과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