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크리스탈호수
  • *내 용 : 이번에도 화면을 가득 압박하는 구도....^^ [요런감상] 닳고 닳은 시멘트 바닥이라도 시멘트이긴 마찬가지... 노란 낙엽님이, 제 속에 머금었던, 모든 물을 자연에 반납하고, 아래로 아래로 착지한 곳이, 포근한 흙바닥이 아니라, 시멘트 바닥이란게... 흠... 그래도 굴러굴러... 어떻게든 굴러굴러... 흙바닥과 포옹하겠죠? 어스러질 포옹... ^^ 조금 닳은 시멘트 바닥과 '노오란' 잎의 대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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