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신념에 어긋나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 "부양할 가족" 을 가진 사람들의 딜레마지요... 마음 무거우시겠지만 사진 속의 파란 하늘로 위안을 삼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요즘 참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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