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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춤바람

*내 용 : 기간은 신경쓰질 않았네요...뭐...이벤트를 목적에 둔건 아니었구 아침에 이것 저것 정리하다가 울애 머리카락을 오래만에 발견하고서는 생각나서리... 카메라를 서비스맡기기전 테스트삼아 찰칵.... 엄청 많이 컸지요? 난 갈수록 쭈글쭈글인데 애들은 쑥쑥 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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