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밀일기장
  • *내 용 : 지난주에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는데... 며칠있음 제 나이가 30된다고했더니.. 아버지가 놀라시데요.. 벌써 네 나이가 30이나 됐냐고하시면서...ㅎㅎㅎ 아버지의 흰 머리카락보면 속상하고..세월이 빨리 흘러가는게 아쉽기만하네요~~~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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