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모래알
  • *내 용 : 환한 미소를 보니 첫 작품에 만족하는 듯...조만간 다시 한 번 시도하겠네요. 또 그렇게 하도록 배려해 주시고요. 저는 아이들 키울 때 장판을 물론 벽도 하얀 전지로 붙였습니다. 맘껏 그리고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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