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거참.. 그냥 피자인거 같은데.. 참.. 그 놈의 색감이.. 참.. 먹고 싶지 않을 수 없지 아니하지 않게... 참.. 맛나 보이는 것이 참.. 저녁도 먹었는데.. 참.. 또 먹고 싶은게.. 참.. 궁시렁 궁시렁... (이상은 2008년 마지막날 밤에 일어난 테러로 정신적 데미지를 입은 어느 피해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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