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뽑보
  • *내 용 : 제가 난생처음 제주도 라는곳을 갔을때 막바로 간곳이 바로 서귀포 보목리 였거든요.한 십여년전 오월 엔가에..도착했을때 짙고 진했던 밀감꽃 향기를 잊을수가 없어요.효돈까지 난 바닷가 오솔길 이며..아기자기한 동네 골목길들.. 동백꽃들이 뚝뚝 떨어진 길들..냄새.... .. 잠시 취하네요.. 제주가면 제주는 서울같아 정이안가고 서귀포에만 머무르다 옵니다.한 스므번쯤 갔나봐요. 요번에 가면 모래알님 하고 막걸리..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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