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맘 편히 갖고 계세요. 임산부를 곁에서 보기만 했지 직접 체험을 할 수는 없으니 그 심정을 전부 헤아릴 순 없지만요. 그래도 신랑이 참 복 받은 분이네요. 집에 오면 새우튀김도 준비되어 있고.. ^^ 저는 먹고 싶다는 거 실시간으로 구해 오려 항시 출동대기 상태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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