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매너송이
  • *내 용 : 기타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보아도 멋집니다. 저도 낙원상가에서 속아서? 기타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가 벌써 20 년 정도 흘렀으니... 큭. 그 때 중3 이었던 저에게 주인이 neck 이 휘어진 녀석을 권하는 바람에.... 학원 좀 다니면서 연습하다 중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세고비아 입문용으로 샀어야 했는데...쩝. 당시에 기타가 10만원 정도 였는데 하드케이스를 12만원짜리로 구입했었죠. 어린마음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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