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춤바람
  • *내 용 : 어...저도 여주에 있었어요. 신륵사 근처 일성콘도에서 친구네랑 일박하고 울가족만 신륵사에 갔었는데...울딸들이 불상만 보면 무서워해서 그냥 남한강만 구경하다 나왔지만.... 저도 단청들 보면서 이거 코닥으로 찍으면 색이 이쁘게 나오겠지...생각했었는데....ㅋㅋ 저도 이참에 코닥으로 하나 다시 지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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