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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투
*내 용 :
둘째를 보면 은근히 질투심도 느낄 나이이건만... 하나가 외로워서라기 보다는, 둘이 평생 의지하고 함께갈수 있는 든든함을 주고 싶은게 ... 부모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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