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슈마
  • *내 용 : 저는 어릴적 아버지가 삼성캐녹스 필름카메라를 만지셨지요^^* 그때는 사진이 뭔지도 몰랐었는데.. 조금씩 크면서 액자에 걸려있는 세월의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폰카에서 똑딱이로 결혼하고 DSLR로 갔습니다. DSLR사고 아이를 찍는게 고작이지만요^^ 그래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20년뒤 제 딸아이가 저만큼 컸을때.. 어릴적부터 하나하나 추억을 보고 웃을수 있을테니까요^^* ㅎㅎ 추억으로써의 사진이 저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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