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고맙습니다. 다니던 어린이집은 6살 이상 반이 없어서요. 이제 친구들도 떠날 테니 어쩔 수 없죠. 그러지 않아도 손 잡고 있는 아이가 제일 친한 친구인데 얘는 먼저 떠나서 은수가 많이 보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며칠 전 집에 데려와 같이 놀게 하고 다음 날은 걔 집에 가서 놀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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