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투
  • *내 용 : 하하..살인미소네요...저도 둘째를 작년 10월 초에 낳았는데요..저도 딸만 둘이라는.... 둘째 보면서 저도 <생존본능> 이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저 역시 2남중 둘째이면서... 터울이 많고 큰애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큰애만큼 아직 사랑을 못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 손가락 깨물면 다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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