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이제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우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배고플 때, 졸릴 때, 기저귀가 불편할 때 외에도 뭔가 불안하거나 낯설 때, 아플 때 등등. 청소기 소리도 들려주고 심장 소리도 들려주고 해 보세요... 저희도 첫째는 아주 많이 울어서 굉장히 괴로웠지만 둘째는 부모가 여유로워서 그런지 여간해서는 잘 안 울더군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