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춤바람
  • *내 용 : ㅋㅋㅋㅋ 귀여워라~~ 제 큰애가 생각나네요. 어느날 정말 자지러지게 울길래 보니 속사개로 삐죽 손이 나왔는데 어느새 자기머리를 잡고서는 잡아당기고 있더군요....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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