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투
  • *내 용 : 주상절리 앞에서 해산물을 파시는 분들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산포, 섭지코지 근처에는 <해녀의 집> 이라는 음식점들도 여럿 있었던 듯 하고요.... 발걸음이 쓸쓸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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