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유투
*내 용 :
주상절리 앞에서 해산물을 파시는 분들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산포, 섭지코지 근처에는 <해녀의 집> 이라는 음식점들도 여럿 있었던 듯 하고요.... 발걸음이 쓸쓸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