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제 몸도 못 가누는게 팔다리를 버둥버둥하면서 노리개 젖꼭지 물고 있는거 보면 저도 너무 이뻐서 꽉 물어주고 싶더라구요. (물 데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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