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현준일상
  • *내 용 : 아앗 여기 제 시골집 근처랍니다~! 그리운 내집 ㅠㅜ 초등학교때는 여기에 소풍자주 왔었지요. 그땐 정말 '자연' 이었는데, 지금은 펜션과 리조트들이 너무 들어와서 흉물스럽기까지 해요.. 이곳이 고향인 한 사람으로써 옛모습을 하루가 달리 잃어가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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