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ynf
  • *내 용 : 몇개월이에요... 저희 조카는 올해 3살 됐는데, 저랬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네요... 요즘엔 삼촌 이름 부르면서 장난도 치고, 애덜 크는거 보면 놀래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