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ireli
  • *내 용 : 바운서에 얌전히 앉아있었던 것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요즘은 안 되더군요. 언니와 동생 사이가 참 좋아요. 서로 보면서 까르르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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