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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모래알
*내 용 :
마음 한켠이 휑하니 시리고 답답하고 아프다. 전대미문의 수사방식으로 사지로 몰아 넣은 이는 누구인가? 왜? 그래서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손에 잡는다해도 결국은 바람에 날려갈 먼지에 다름아닌 것을... 아무리 힘들었어도 이렇게...당신을 바라보는 수많은 눈은 어찌하라고... 계급장을 스스로 떼었던 님으로 행복했었는데... 어둠이 판을 치는 세상에 님이 있어 한가닥 희망이었는데... 이 방법 밖에는 없었을까? 아쉬움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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