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엉클밥
  • *내 용 : 예... 찍고 있으면서도 괜히 죄송스런 맘이 들더군요.... 사진기를 들이밀면 잘찍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그런 맘에 사실 그리 많이 담지는 않았습니다... 야경에 쥐약인 팔공이 탓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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