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저는 10여년전부터 다녀봤던 동네인데, 그 땐 숨은 맛집이 몇 곳 있다는 것과 고색창연하다는 느낌 외에 그다지 외지 사람들의 주목을 못 받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엄청 각광을 받나보네요. 요즘은 담장 벽화도 재밌게들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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