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ank Engine
  • *내 용 : 원래 출퇴근시에 버스에서 잠을잡니다. 장거리로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편해서 깊은잠은못자죠 잠깐잠깐 깨서보는 창밖풍경은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눈을떴을때 창밖 가로등이라던가 전주선이 춤을추듯 전봇대 사이를 지나는 느낌 한동안 나한테 카메라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만큼 느끼는만큼 욕심을 사진에 담으려하는듯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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