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음...이런 일이 있었군요....
원래, 코닥은 글로벌 회사이니....제품을 전세계에 런칭하는 만큼. 각국의 기본 법규에 맞게 제품을 제조할텐데.
코닥 본사에서 한국에 판매하면서. 충전기의 전기안전인증을 받지 않는 것이 의아하긴 하네요.
공장심사부터 해서 충전기 인증까지 대개 45일 이상이 소요되고. 검사비도 몇백만원은 들긴하지만...
전자제품 수입업체라면 누구나 하는. 그래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는것이 기본 의무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