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삐도리
  • *내 용 : 숭례문이나 경복궁.. 너무 익숙하게 느끼다 보니 오히려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숭례문은 너무 안타까운 일로 그 가치가 재발견되는 아이러니가 있었지만..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