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아이들 키우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있다 보니 갈 수 있는 곳은 제한되어 있고 예전처럼 자잘한 곳에 시선을 돌리기도 귀찮은데다가 웬만한 건 이미 지겹게 찍어서<==공감 백만 표입니다. 정말 갈 수 있는 곳도 뻔하고, 아파트 화단의 꽃이나 집 근처 도로 가로수의 나뭇잎은 이제 제가 카메라 들이대면 화를 낼 거 같아요. 그래도, 사진은 아직은 재밌어요. 그리고 한강의 아름다움을 한 켜 걸러서 Bireli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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