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방황™
  • *내 용 : 넵.. 물론 저게 그 당시 사용되던 물건은 아니지만... 저 정도의 크기와 무게라면... 당시 어느 정도의 가치가(단순한 Value를 떠나.. 얼마나 많은 애환과 고통과 즐거움이) 담겨 있을까... 잠시 상상해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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