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뭐 지금도 100원동전, 500원동정이 다르듯이 그때당시도 몇가지 가격의 주화가 있었겠지만...
사극같은데 보면 주막에서 국밥 먹고는 무조건 한냥, 두냥 하는거 보면... 웬지 \"한냥\"이면 요즘의 5000~6000 원은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_ㅎ;;;;;;;
네이버 지식인같은데 물어보면 쌀 한가마니의 값을 기준으로 옛날돈을 요즘돈으로 환전하는 계산법도 있던데...
쌀 한가마니가 갖는 체감 값어치가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