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케이픽스
  • *내 용 : 두번째 사진 필카라고 하지 않아도 필카느낌이 팍납니다. 이상하지요? 1950년대에 살아보지 않았어도 그 당시의 흑백영화를 보면 지금의 영화와 감성이 다르고 필카는 필카라는 단어에서 또 사진에서 느낌이 디카와 다릅니다. 필카는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아요. 특히 기차길 같은 사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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